이번 협약은 개발원 노사와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재영 원장과 현대식 위원장, 김욱 관장을 비롯해 협약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원 노사는 복지관에서 추진하는 노인 복지증진 사업과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협력하고, 복지관은 개발원 노사가 복지관 주관 봉사활동 참여 시 원활한 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영 원장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개발원 노사와 복지관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식 노조위원장은 “그동안 복지관을 통해 여러 봉사활동을 추진했는데 오늘 협약을 맺게 되니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노사가 할 수 있는 역할들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후 개발원 노사는 복지관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배식 봉사는 지난해부터 격월로 노사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어버이날에는 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선물을 노사가 공동으로 기증한 바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