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가 전개하는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캠페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 CJ올리브영
이미지 확대보기올리브영은 오는 4월 말까지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중인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캠페인을 통해 아이섀도우와 스틱, 립 등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 상품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안한다. 특히 피부 톤에 잘 맞는 색상과 메이크업을 찾으려는 ‘퍼스널 컬러’ 트렌드에 발맞춰, 컬러 구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봄과 잘 어울리는 색상인 ‘코랄’을 컨셉트로 대표 상품인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신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 제품별 상세 페이지에서는 맞춤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컬러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마스크 프리’가 일상화하면서, 시즌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캠페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웨이크메이크는 고객들과 소통하며 전문적인 컬러 메이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