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애플페이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과 성장을 위해 온라인 결제망 구축과 가맹점 모집, 결제 시스템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
토스페이먼츠는 가맹점이 애플페이를 쉽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기존 가맹점이 간단한 추가 계약만으로 애플페이를 연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결제 시스템 직접 연동, 결제 위젯 연동 등 가맹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연동 방식을 지원한다. 누구나 클릭만으로 간편결제 연동이 가능한 ‘결제 위젯’ 서비스는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별도 개발 비용 부담이 없고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영세·중소 가맹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는 “토스페이먼츠는 높은 기술력과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파트너사로서 애플페이의 한국 시장 안착과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애플페이는 애플의 다양한 기기인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iPad), 맥(Mac)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결제 방식으로 오프라인 가맹점과 앱 및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는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