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지난해 ‘히트2’에서 처음 선보인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이다.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이 넥슨 게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선택해 전용 코드를 입력하면 게임 내에서 상품 구매 시 금액의 일부가 크리에이터 후원 포인트로 쌓이는 방식이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시즌제로 운영된다. 크리에이터 등급은 기존 △YELLOW △GREEN △BLUE에 최상위 BLACK 등급을 신설해 총 4단계로 개편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출시할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라시아 전기’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크리에이터를 사전 모집한다. 유튜브 구독자 혹은 아프리카TV 애청자 100명 이상을 보유 중인 방송인은 누구나 간단한 심사를 거쳐 전용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선발대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GREEN 등급을 즉시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많은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에겐 BLACK 등급을 부여하고, 더 높은 비율로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 본부장은 “게임 이용자 본인이 응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자의 후원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나가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적용 타이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