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삼성증권

30종목 안팎으로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을 고려해 현금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게 특징적이다.
삼성증권 측은 “특히 신(新)재생 에너지, 선진국 재산업화, 노동공급 부족, 노령인구 확대 등과 관련된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개선할 수 있는 장기적인 성장 산업과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삼성POP골든랩’은 삼성증권의 대표 자문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로, 이 중 ‘트루밸류랩’은 라이프자산운용이 자문을 맡았다. 자문을 맡은 라이프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은 2023년 1월 말 기준 약 3700억원 규모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트루밸류 랩은 요즘과 같이 고물가, 인구 감소 등 장기적인 시장 변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라이프자산운용사의 투자 자문과 더불어, 삼성증권의 리스크관리, 리서치 및 운용 역량이 합쳐져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POP골든랩-트루밸류’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1년 단위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트루밸류 랩’은 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