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가 2일 열린 송파 사옥에서 신년식을 열고 2023년 KT그룹 신년식에서 신년사를 전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구 대표는 23일 KT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밝혔고, 이사회는 구 대표의 결정을 수용해 차기 대표이사 사내 후보자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구현모 KT 대표가 2일 열린 송파 사옥에서 신년식을 열고 2023년 KT그룹 신년식에서 신년사를 전했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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