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4.7%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다올저축은행의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비대면)'은 4.6%를, 대명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4.55%를 제공했다. 다올저축은행의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비대면)'과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오성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한성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4.5%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금리를 차지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e-더드림정기예금'과 's-더드림정기예금'은 4%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과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s-정기예금'은 3.9%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유리하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자동만기연장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D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12개월 경과 시 우대금리 0.1%p를 추가로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