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은 피해 지역의 구호 및 복구 활동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CC 측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상처가 회복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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