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2024~2026년 생산시설 증설 감소 등 중장기적 업황 회복 기대” [컨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015101006851de68fcbb35175114235199.jpg&nmt=18)

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석유화학업계는 2024~2026년까지 생산설비 증설이 줄어들는 반면,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며 “시황 회복세가 시작된 만큼 중장기적으로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의 경우 1000만 톤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과 1000만 톤 수준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생산시설 가동률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에틸렌의 경우 아시아 석유화학사들이 감산을 하고 있어 시황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