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경 열차의 앞부분인 1,2호 객실부근에서 발생한 불은 잠시 후 "불은 진압되었다"는 안내방송 후 운행을 재개하였으나 가다 서다를 반복하던 열차는 정비가 불가하다는 안내와 함께 퇴계원역에서 임시 정차 하면서 귀가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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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1-18 22:37 최종수정 : 2023-01-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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