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천자이 주요 평형 1순위청약 접수 결과 (27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남천자이는 지하3층~지상36층, 7개동 총 913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1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1 1가구 ▲59㎡A2 3가구 ▲59㎡B 2가구 ▲74㎡B 2가구 ▲74㎡C 22가구 ▲84㎡A2 1가구 ▲84㎡B21 13가구 ▲84㎡C2 58가구 ▲84㎡D 14가구로 구성된다.
총 57가구가 일반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통틀어 총 3065건의 신청이 접수돼 평균 53.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해당지역 기준 가장 높은 경쟁률은 단 1가구만이 공급된 84㎡A에서 나온 448대 1이지만, 가장 많은 신청이 모인 곳은 22가구가 공급된 84㎡C형이었다. 해당지역 기준 729건의 신청이 몰려 3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가구가 공급된 84㎡B형 역시 570건의 신청을 모으며 해당지역에서만 81.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이어 다음 달인 1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공급금액은 59㎡A형 기준 6억9620만원대, 74㎡B형 기준 8억6280만원대, 84㎡C형 기준 10억674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다. 남천자이는 지난 2020년 2월에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단지로 2023년 1월말 입주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