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사진=신한저축은행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닫기

이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임은 신한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1964년생인 이 사장은 천안북일고등학교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 동교동지점장과 소공동금융센터장 겸 RM, 영업부장, 인천본부장, 부행장보 등을 거친 후 2021년 1월 신한저축은행 사장 자리에 올랐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 CEO 후보로 추천된 인물은 수년간 그룹의 경영리더로서 사별 후보군으로 육성돼 온 인재들이라는 점에서 조용병 회장이 임기 내내 강조해왔던 '그룹 경영리더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