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총 129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21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 중 59㎡B형 113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왔다.
1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13가구에 총 5340건의 특별공급 신청이 몰리며 평균 47.2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쳤다. 직전에 분양됐던 ‘올림픽파크 포레온’에 비하면 두 자릿수의 경쟁률로 ‘선방했다’는 평이 나온다.
가장 높은 신청이 모인 곳은 21가구가 배정된 생애최초 특공이었다. 해당지역 2676건, 기타지역 832건으로 총 3508건의 신청이 몰리며 전체의 과반이 넘는 특별공급 신청이 집중됐다. 이어 신혼부부 특공 역시 43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1392건, 기타지역 304건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이어 20일 해당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2023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59㎡B형 기준 7억7500만원대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6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