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석 SK증권(사장 김신) 부문장(왼쪽)과 이상근 콴텍 주식회사 대표가 2022년 12월 6일 ‘개인화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SK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개인화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고객 성향 분석·투자 진단 모델 및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 ▲기타 상기 사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의 업무를 협력 추진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분석한 개인화 주식 콘텐츠를 이달 중순부터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 Trading System)에 제공해 한층 강화된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Mydata) 사업을 이번 서비스와 연계해 다른 금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콴텍은 “SK증권과의 협업으로 자사 디지털 자산 엔진(Engine·동력기)인 ‘Q-Engine’이 많은 투자자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