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고용보험료 전액 지원(1월)’ △‘추석 선물 증정 행사(9월)’ △‘이동형 쉼터 운영(10월)’에 이어 네 번째로 기획한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다.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4000원 상당 구독상품 ‘우리동네GS클럽 | 한끼’ 30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대상은 TMAP·로지 대리기사를 비롯해 화물 내비게이션 이용자, 발렛 기사 등 TMAP 내 이동 플랫폼 종사자들이다. 대상 규모는 전국 약 16만 명으로 추산된다.
양사는 이동 플랫폼 종사자들이 추운 날씨에 얼어 붙은 몸을 녹이고 따뜻한 음료나 간편식 등을 구입하기 위해 인근 편의점을 자주 방문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티맵모빌리티로부터 전송받은 이벤트 문자메시지 내 ‘쿠폰 등록 페이지(URL)’로 이동해 쿠폰 번호를 입력하고, ‘우리동네GS클럽 | 한끼’ 30일 무료 가입을 하면 된다. 구독상품 이용권 쿠폰 입력 후 유효 기간은 30일이다. 우리동네 GS 앱 설치와 회원가입은 필수다.
GS25 편의점에서 도시락·김밥·샐러드·빵·컵라면·음료 등을 결제할 때 우리동네 GS 앱을 열고 ‘결제 QR’을 제시하면 자동으로 20% 할인 금액이 적용된다. 하루 최대 5개 제품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통신사 멤버십 혜택을 중복 적용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이와 함께 티맵모빌리티는 오는 12월부터 TMAP 대리에 ‘경유지 추가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 대리 서비스 이용자(차주)와 목적지가 다른 일행이 동승할 경우 앱에서 경유지를 별도 지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고, 모임과 회식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티맵모빌리티 대리·서비스 담당은 “강추위가 시작되는 겨울 시즌을 맞아 외부 활동이 많은 이동 플랫폼 종사자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사님 업무와 생계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