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세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기업인 트레져랩스(대표 남경림)가 지난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한 전 세계적인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Minting·NFT 작품 발행) 3210개 완판을 기록했다./사진=전 세계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Open Sea) 누리집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1세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기업인 트레져랩스(대표 남경림)가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Minting·NFT 작품 발행) 완판을 기록했다.
트레져랩스는 지난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한 전 세계적인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의 파이널 민팅 3210개가 완판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히어로덕 NFT는 지난 1차와 2차 민팅에서도 물량 전체가 다 팔리는 등 대중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파이널 민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민팅이 진행되는 동안 전 세계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Open Sea)에서 24시간 기준 트렌딩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는 점이다. 후반에는 7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NFT 프로젝트가 글로벌(Global·전 세계) 시장에서도 저력이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히어로덕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민팅은 글로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NFT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다양한 로드맵(Road map·종합 계획)을 통해 ‘NFTism’ 선구자로서 아트(Art·예술) NFT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히어로덕 NFT 프로젝트는 올해 토큰 발행과 게임 출시를 앞둔 상태다. 연말 전시회를 시작으로 히어로덕의 아트 캐릭터 지적재산권(IP·Intelectual Property)의 다양한 활용성을 모색해 NFT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트레져랩스는 독창적인 NFT 캐릭터 디자인과 콘셉트(Concept·개념)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콜렉터블 아트 NFT’를 발행해 완판 신화를 쓴 국내 1세대 NFT 기업이다. 최근 트레져스클럽에서 ‘트레져랩스’로 사명을 바꾸고 북미·유럽 등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