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석 (주)LG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LG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LG전자 대표에서 ㈜LG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권봉석닫기권봉석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올해 유임됐다. 이남준 재경팀장과 최호진 비서팀장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윤창병 LG CNS 전략담당(상무)은 LG로 자리를 옮긴다.
㈜LG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경영전략부문, 경영지원부문 체제를 유지하고, 각 계열사의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역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박애리 지투알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LG
D&O에서는 손현수·이영호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LG스포츠는 정태진 ㈜LG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