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적금(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이 5.8%를 제공했다. 안양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은 5.7%를, SBI저축은행의 '복리자유적금(사이다)'와 '정기적금'은 5.65%를 제공했다.
안양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키움예스저축은행의 '키워드림 e-정기적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비대면)',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적금',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과 '스마트뱅킹 정기적금', '인터넷정기적금'은 5.6%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smart-정기적금’이 3.6%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비대면, 인터넷, 모바일)’ 등은 3.5%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3.4%를 제공했으며 NH저축은행의 'NH 친환경 행복플러스 정기적금'은 3.1%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e-정기적금’은 2.7%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각종 공연 및 관람권 티켓 소지자일 경우 1년 이상 가입 시 0.1%p를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여기에 인터넷 및 비대면 가입 시 각각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고 SBI패밀리 멤버십 최초 가입 당일 적금 가입 시 1인 1계좌에 한해 각각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