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 전경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닫기

3분기 연결 순이익은 94억원 규모로 역시 전년 동기보다 78.5% 줄었다.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1072억원, 누적 순이익은 737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1%, -43.4%다.
하이투자증권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 당기순이익은 123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099억원, 당기순이익은 798억원이다.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상품운용 부문 영업수익 적자 지속,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WM 부문 수익 하락,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 수익 정체 등이 반영됐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증시 침체와 금리 인상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의 영향으로 수익 규모가 감소했다"며 "각 부문별 사업 점검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