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누적 순익 4871억 ‘사상 최대’…계열사 동반 성장·비용 절감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415282802974f09e13944d2112009133.jpg&nmt=18)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닫기

JB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48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 기준 순이익은 167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했다.
그룹 지배지분 자기자본순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은 각각 15.2%, 1.14%를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로 역대 최저치인 37.6%를 나타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0.95% 포인트 개선된 11.43%로, 향후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기반을 다졌다고 JB금융 측은 설명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전북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1595억원, 광주은행은 25.9% 늘어난 203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JB우리캐피탈의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한 1544억원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JB자산운용의 순이익은 7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고, 그룹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도 67.2% 늘어난 229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그룹 이익 성장을 뒷받침했다.
JB금융 관계자는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