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 걸음만 걸어도 여행이 되는 걷기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쉼표를 만들 이번 걷기 대회는 3년만에 대규모 현장 축제로 열리는 ‘제15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기간’ 중에 개최돼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로 참가자들을 맞을 계획이다.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인터넷접수 전화접수 및 당일접수를 통해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걷기 대회는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거쳐 하늘공원에 도착하여 억새길을 따라 다시 평화의 광장까지 돌아오는 4.7㎞의 코스로 약 1시간 가량 소요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시원한 자연의 공기를 맡으며 털어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3년만에 대규모로 개최되는 제15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