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이 4.4%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4.35%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SB톡톡 회전식정기예금(비대면)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은 4.32%를 제공했다.
안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과 'e-정기예금',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OSB저축은행의 '인터넷OSB회전식정기예금' 등은 4.3%를 제공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정기예금'과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회전 정기예금(E)',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크크크 회전정기예금'과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4.21%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이 4.16%를 기록하며 가장 높음 금리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과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 e-plus 정기예금'은 4%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3.9%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유리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은 0.8%p를 ▲24개월 이상은 0.85%를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