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수퍼정기예금 고정금리형는 3년 만기 기준 0.4%포인트 인상돼 최고 연 2.95% 금리가 됐다. KB반려행복적금은 3년 만기 기준 0.3%포인트 올라 최고 연 4.5%가 제공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업자 고객 가입 시 다양한 혜택과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사업자우대적금의 경우 3년 만기 정액적립식 기준 최고금리 연 4.0%가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변경은 금융위원회의 예금금리 산정체계 정비안을 적극 수용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은행은 매월 1회 이상 시장금리 변동을 점검해 기본금리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