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상승한 1398.0원에 개장해 1400원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준(Fed)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p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3.00~3.25%가 됐다. 6월부터 세 차례 연속 0.75%p씩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한 것으로,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그러나 FOMC 위원들의 금리인상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가 예상을 웃돌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연준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연말 4.4%, 내년 말 4.6%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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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