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사진제공=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새롭게 선보인 광고에서는 AIA생명 광고모델인 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조우종, 박지윤이 모두 모여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상품 정보를 전달한다.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진양혜, 조우종, 박지윤 아나운서가 상품의 보장 내용을 발표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인포머셜 광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은 AIA생명의 기존 암보험 상품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상품으로 진단금은 물론 장기 치료를 위한 특약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은 보험 가입 시 암 진단금을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설계할 수 있고 약관에 명기된 암에 대해 암을 제거하거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 암 수술, 항암 약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최대 5년간 매년 2000만원의 암 직접 치료 급여금을 받는 특약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부작용이 적은 양성자 치료 및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와 같은 선진 항암 방사선 치료들을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암 치료 관련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이번 광고로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상품의 보장과 혜택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보험상품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 이번 광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