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은 한국농협김치 밀키트 100세트(오백만원 상당)로 추석 전 피해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명환 본부장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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