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금은 법정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호우피해 현장에 파견해 이재민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부터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대금 상환을 유예하고 기존 대출금의 만기연장‧상환유예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개인고객에게 500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까지 감면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