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 오픈을 기념해 금리 연 3.60%를 제공하는 'Fi 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했다. 사진은 다올저축은행 CI. /사진제공=다올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다올저축은행은 8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1년 만기 정기예금 특판 ‘Fi 정기예금’을 선보인다.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리는 연 3.60%다. 특판은 압구정지점을 방문해야지만 가입할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압구정지점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