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RT평택지제역 임직원 봉사단이 기부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김용현 SRT평택지제역장은 “폭염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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