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울시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긴급하게 복구가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최대한 심의기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일 전 자치구에 재난관리기금 신청 안내 공문을 시행했다. 시는 지난해 수해예방‧복구를 위해 25개 자치구에 약 560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753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신속하게 복구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전총괄실 소관 시설 중 ▲포트홀 등 도로파손(1043건) ▲자동차전용도로 침수‧파손(289건) ▲교량 포장 파손(72건) ▲지하차도 침수‧파손(35건) ▲민자도로 침수(5건) ▲지하도상가 침수 등(4건) ▲터널 포장 파손(3건) 등 총 1451건의 피해 상황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449건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