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플은 통합자산관리 앱 베러가 지난달 기준 자산연결 1만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깃플 관계자는 “베러는 자산연결, 금융 진단, 투자포트폴리오 구독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분석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성과를 거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러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전문화된 통합자산관리를 제시하는 서비스로 지난달 7일 출시됐다. 베러는 △자산조회△금융진단△투자자문△가상자산 실시간 프리미엄 조회 등을 제공한다.
깃플은 계약을 체결한 투자자문사가 늘어나면서 향후 더 많은 유입과 마이데이터 연결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베러는 런칭 당시 11곳의 투자자문사를 만날 수 있었으며 최근 연계사를 늘려 현재 기준 13곳의 투자자문사를 만날 수 있다.
조영민 깃플 대표이사는 “직접 개발한 금융진단과 더불어 코스콤이 투자자문사와 업계 최초로 서비스하고 있는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를 단독 연계한 것을 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에도 투자자문 시장의 방향성을 투자자 중심, 투자자 위주로 바꾸기 위해 맞춤형 자문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