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LG트윈타워.
이어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 활용해 올레드 중심으로 판매 확대하고, 2분기보다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등 수익성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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