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투자증권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자본시장법 제180조 제1항의 공매도 제한 위반을 사유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 2022년 2월 23일 과태료 10억원을 부과 받았다.
구체적으로 차입 공매도 주문 시 공매도 호가 표시 위반에 따른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부과받은 과태료 10억원 중 20%를 감경받아 8억원 납부를 완료했다.
이번 과태료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4월 팝펀딩 불완전판매로 부과받은 과태료 29억2000만원 다음으로 큰 규모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