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반기 반도체 수급 문제가 완화되면 쏘렌토·카니발 생산을 집중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우정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상반기 330만대 글로벌 생산을 계획했지만 실제 19만대 차질이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반도체 생산차질은 불가피하겠지만 상반기 만큼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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