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은 현대캐피탈 앱과 모바일 웹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연간 300만건 이상의 고객상담 데이터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분석해 설계됐다.
근저당 현황 조회 및 해지와 당월결제금·미납금 조회 및 결제, 개인정보 변경, 결제일 조회 및 변경, 각종 문서 발급 등 상담원을 통해 해결해야 했던 대출상담 업무의 9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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