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닫기

BBQ그룹에 따르면 올해 대만에서만 7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대만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한다.
지난 2018년 BBQ는 마스터 프랜차이즈와 연계해 대만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치킨 외에도 떡볶이,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타오위안, 타이중, 타이난 등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열었다. 지난 4월에는 온천 관광지인 베이터우점에 이어 5월 가오슝시에 19번째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
BBQ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 뿐 아니라 대만을 아시아 지역 확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호주,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K-치킨 열풍을 이어나간다.
BBQ 관계자는 "지난 22일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외식 브랜드 2위' 등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BBQ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세계 5만개 가맹점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