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치킨릴레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센터를 후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진행된 기부는 지난 16일 1차 전달에 이은 2차 전달로, 현재까지 누적 100마리의 치킨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됐다.
BBQ는 오는 30일과 내달 7일 각각 50마리씩 추가 기부 예정으로, 총 4회차 동안 200마리를 후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BBQ 관계자는 “팬데믹은 끝나가지만 기존에 코로나19로 소외됐던 지자체 시설들의 상황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느꼈다”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