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 앞서 한화시스템은 주요 협력사 중 ESG평가 지원이 필요한 20개 업체를 선정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제시한 ‘중소기업 ESG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선정된 20개 업체는 향후 이크레더블을 통해 ESG평가 과정 전반에 거쳐 교육∙진단∙평가∙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환경 특허 ▲안전 인증 ▲경영 투명성 ▲사회 평판도 등 중소∙중견기업의 규모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 진행 후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과제 도출 및 장단기 개선 로드맵을 제안하는 등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안식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협력사 대상 ESG평가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ESG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 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