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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 등 7개 운용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6-22 07:58

금투협 회원사 535개사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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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1일 정회원 신규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디파인자산운용 최영근 대표, 케이와이자산운용 김승길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김철배 대표,  안다에이치자산운용 김신영 매니저, 셀레니언자산운용 윤익로 대표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6.21)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1일 정회원 신규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디파인자산운용 최영근 대표, 케이와이자산운용 김승길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김철배 대표, 안다에이치자산운용 김신영 매니저, 셀레니언자산운용 윤익로 대표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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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광고보고 기사보기)는 디파인자산운용 등 7개 금융투자회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디파인자산운용, 셀레니언자산운용,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안다에이치자산운용, 이케이자산운용, 케이와이자산운용, 킹슬리자산운용 등 7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보유하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이날 7개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금투협 회원사는 535개사(정회원 373사, 준회원 134사, 특별회원 28사)로 늘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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