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고객 패널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중원 신한카드 소비자보호팀장이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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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한카드 고객을 대표하는 전문자문단과 2030세대 고객 패널로 구성된 MZ플레이어가 초청됐다.
금감원 담당자와 신한카드 최고고객책임자(CCO), 소비자보호팀장이 참석해 금융 현장 내 애로사항과 금융제도 및 관행 개선에 대한 고객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간담회를 준비하면서 고객 패널 ‘신한 사이다’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특히 전자금융사기로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방안과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소비계층을 위한 편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 중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검토해 개선사항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소비자가이드 웹툰을 제작해 신한플레이(신한pLay)에 업로드하고 있으며, 금융 용어 해설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