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이번 회의는 글로벌 저탄소 산업으로 전환에 따라 희토류, 리튬, 니켈 등 핵심광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핵심광물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수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에너지자원 공급망을 강화하고 새로운 자원안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정과제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