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금융교육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를 풀어 정답을 모두 맞춘 참여자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아이 금융천재 만들기는 금융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금융이해력 강화와 건강한 금융소비자 육성을 위해 기획된 시즌제 프로젝트다. 모바일 알림장 앱(애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과 함께 진행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아이엠스쿨 앱에 게시된 금융교육 콘텐츠 ▲경제 개념 익히기 ▲소비 습관 기르기 ▲용돈관리 비법 ▲금융상품 선택 등을 학습하고 신한 쏠(SOL) 앱으로 이동해 관련 퀴즈를 풀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의 금융이해력 증진 및 올바른 금융생활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엠스쿨에 매주 올라오는 금융 콘텐츠와 신한 쏠(SOL)에서 진행되는 퀴즈풀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