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 중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지표다. 유가 증권 시장에 공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환경과 사회, 경제·지배구조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에게 ESG 등급을 부여한다.
작년 8월 유가 시장에 진입한 롯데렌탈은 이번에 처음 MSCI ESG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AA등급은 '리더그룹'으로 동종 업계에서 최초 획득이자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지난 3월 2022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목표 대비 200% 이상 전기차 전환을 달성하며 무공해차 전환 우수 기업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하는 등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작년 11월부터 롯데렌탈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하여 자원을 순환에 힘쓰는 등 친환경 경영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ESG 경영을 위한 체계를 갖추고, UN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하여 글로벌 표준에 발맞추는 등 사회와 거버넌스 분야까지 고른 ESG 성과를 달성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ESG 관점에서 롯데렌탈의 비전인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계속할 것” 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