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에 따르면, 임직원 평균 연령이 29세로 CJ그룹 내 가장 젊은 조직이다. 전체 임직원 가운데 95%가 2030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젊은 조직 문화의 강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본사 근무자 대상 '선택근무제'를 시행한다.
선택근무제는 하루 8시간 의무 근로 없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올리브영은 선택근무제를 통해 구성원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 규정을 완화해 후드 티셔츠, 반바지, 샌들 등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이번 조직 문화 개편은 본사 직원만 해당하며 유니폼을 착용하는 매장 직원은 해당하지 않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이 한층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