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섭 대표는 저축은행에 입사하여 기업여신과 부동산,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으며,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리테일 부문의 전문성을 키워 지난 2014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리테일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이인섭 대표는 유가증권담보 대출 비중을 줄이고 부동산담보 대출과 리테일 대출 비중을 늘렸으며 디지털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출시하여 2030세대 고객 비중을 확대하는 등 체질 개선에 힘입어 자산 기준 저축은행 톱10에 진입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은 ‘2021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모바일뱅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모바일뱅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이인섭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쉽고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들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이 배가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인섭 대표는 유튜브를 활용해 MZ세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며 기존 고령층의 비중이 높았던 고객층을 MZ세대로 넓혀나가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유니버스(세계관)’를 구축했으며 MZ세대가 호응할 수 있는 셀럽,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인섭 대표는 사내 복지를 강화하며 ‘출근하고 싶은 회사’, ‘가족이 행복한 회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다양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업계 선도적으로 가족행복 지원과 워라밸 보장 등 최고 수준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를 도입했으며 퇴근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퇴근송이 흘러나온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맛있고 신선한 제철 음식을 가정으로 선물하며 200만원의 가족행복 지원금과 건강을 챙기는 걷기 프로젝트 등 실제 임직원들이 원하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인섭 대표는 “상상인저축은행을 임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 ‘더욱 큰 고객 만족을 주는 금융사’로 만들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회사’라는 상상인 경영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회사를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