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가남 물류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한양

해당 물류센터는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일원 8000여 평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저온창고, 지상 상온창고로 구성된다.
전층 차량 접안이 용이하고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10m 이상의 높은 층고로 설계됐다는 게 한양 측의 설명이다.
총 공사비는 500억원 규모다.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물류센터가 급격히 늘고 있다.
주요 거점에 들어서는 대형 물류센터는 공공택지 부재 속 활로로 부상하며 건설사마다 수주 열기가 뜨겁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의 우수한 시공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물류센터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물류센터를 비롯해 수주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공기관 공모사업, 도시정비사업, 에너지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격적으로 수주영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