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무는 1966년생으로, 1991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2001년 효성으로 합류했다. 30년 이상 홍보팀에 몸담아 온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전임 커뮤니케이션실장 최영범 부사장은 윤석열닫기윤석열기사 모아보기 정부의 첫 홍보수석으로 낙점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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