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1일 메타버스 화상회의 플랫폼 '게더타운'에 가상 연수원 'KBH Town(타운)'을 개설하고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대상 직무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에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를 비롯한 약 5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신입 직원은 "멀리 떨어진 공간에 있으면서도 함께 모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특히 음성대화, 화상 기능을 활용한 양방향 참여형 교육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채용하는 신입사원을 비롯해 직급별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임원도 경영진 회의, 교육 행사 등에 메타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위드코로나라는 뉴노멀(New-Normal)에 적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기 위해 이번 메타버스 가상 연수원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