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551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 주는 총 가구 수의 약 74%(4,069가구)가 지방에 집중됐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공급을 주도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경남에 짓는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1779가구)’와 대전에 건립되는 ‘리더스시티 5블록(1192가구)’이 있다.
반면 서울에서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이 유일하게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3곳이다. 당첨자 발표는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 등 21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8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39~59㎡, 총 1022가구의 주상복합단지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429가구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산3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3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37㎡, 총 1779가구 규모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