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풍경채 검단Ⅱ 주요 평형 1순위청약 접수 결과 (11일 저녁 7시 4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제일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원에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검단II’가 11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921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포함해 총 2만7916건의 신청을 접수하며 평균 30.3대 1, 최고 82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A형에서 나왔다. 73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해당지역 946건으로 25.57대 1, 기타지역 2056건으로 82.36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84㎡B형은 120가구 공급에 해당지역 1301건으로 21.68대 1, 기타지역 2698건으로 6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형 평형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138가구가 공급된 110㎡A형은 해당지역 1459건으로 21.14대 1, 기타지역 4271건으로 82.04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이어 184가구가 나온 110㎡B형 또한 해당지역 1606건으로 17.46대 1, 기타지역 5482건으로 76.04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4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인 5월 7일부터 15일까지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74㎡A형 기준 4억1000만원대, 84㎡A형 기준 4억7600만원대, 110㎡A형 기준 6억290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 예정월은 2025년 4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